환혹은 ‘美’에서 시작된다. 환혹 속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은 개인의 내면에서 비롯되는 독특한 경험과 감정을 드러내며 이는 시선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된다. 본 작품은 개인의 내면에 깃든 감정과 아름다움을 각기 다른 시선을 통해 표현하였다. 신정원 LAPLAIN Beauty CEO Adjunct Professor, Department of Beauty lndustry in Sungshin Women’s University Inspired from Cubism, Les Demoiselles d’Avignon of Pablo Picass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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