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2:1]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초현실주의의 데칼코마니 기법을 활용한 막스 에른스트의 작품 ‘Castor and Pollution’를 모티브로 한 창작 작품이다. 끝없이 피는 꽃인 무궁화를 주제로 선정하여, 외면과 내면을 모두 아우르는 한국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샤론의 꽃 : 무궁화 정 지 혜 Master’s Course of Makeup Special Makeup, Sungshin Women’s University Beauty Convergence Graduate School : Rose of Sharon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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