À La Frontière

À La Frontière 현 재 와 미 래 의 경 계 JOONGBU UNIVERSITY BEAUTY·FASHION BUSINESS GRADUATION EXHIBITION 2025 2025 중부대학교 뷰티·패션비즈니스학전공 졸업전시회

À La Frontière 현 재 와 미 래 의 경 계 2025 중부대학교 뷰티·패션비즈니스학전공 졸업전시회

최영순 Choi Young Soon 윤은재 Yun Un Jae 박정신 Park Jeong Shin 강지연 Kang Ji Yeon 송영경 Song Young Kyoung 정수정 Jung Soo Jung 장인희 Jang In Hee 오정석 Oh Jeong Seok 오승현 Oh Seung Hyun | Professors | 학과 교수진

전시기간 2025. 11. 04. 화요일 - 11. 06. 목요일 전시장소 어울림미술관 지도교수 윤은재 Yun Un Jae 정수정 Jung Soo Jung 작품 지도교수 최영순 비즈니스 윤은재 피부 정수정 메이크업 외 4분야 송영경 패션 오정석 헤어 장인희 네일아트 졸업전시위원회 이가은 위원장 김다빈 부위원장 문소희 위원 박서진 위원 사진 문효의 한밤포토 han-bam.com 도록 디자인플러스 www.dorok.kr 포스터 디자인플러스 @dorok.kr À La Frontière 현 재 와 미 래 의 경 계

강지안 김건영 김규리 김다빈 김다연 김설애 김소정 김시언 김예린 김지니 노시은 문소희 문지우 박민주 박서진 박예원 박주은 복나영 송혜영 심지은 오채원 이가은 이기민 이서연 이서은 이수빈 이연재 이예은 이지혜 임희정 조민서 조성아 조소연 최가은 최영서 황다현 황민아 | Artists Index | 작가목록

| Contents | 차례 판타지 메이크업 | Fantasy Makeup 008 이미지 메이크업 | Image Makeup 018 네일아트 | Nail Art 046 비즈니스 | Business 066 피부 | Skin Care 074 패션 | Fashion 082 일러스트레이션 | Illustration 096 아트마스크 | Art Mask 116 헤어 | Hair 134 바디페인팅 | Body Painting 152 특수분장 | Special Effects Makeup 160

Image Makeup Joongbu University Dept. of Beauty·Fashion Business Graduation Exhibition 2025

Image | 이미지

김시언 Kim Sieon 엘레강스 투명한 우아함 (Transparent Elegance) 자개 조각을 활용해 맑고 투명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이다. 화이트톤의 섬 세한 조화를 통해 우아함의 본질을 담아낸다. 빛과 투명함 속에서 고요하게 빛 나는 아름다움을 포착하며, 고귀함은 강한 존재감이 아닌 섬세한 매력 속에서 피어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021

김설애 Kim Seal Ae 엘레강스 옥빛 서약 ‘옥’은 행복과 부를 상징하는 보석으로, 신부의 아이 메이크업에 민트 색상의 섀도우를 사용하여 옥빛을 표현했다. 결혼을 하며 맺게 되는 약속과 마음을 메이크업으로 시각화하며, 헤어 액세서리의 꽃잎도 민트 컬러로 커스텀 하여 전체적으로 일체감 있는 룩으로 조화를 연출한 작품이다. 025

김다빈 Kim Da Been 엘레강스 Lilac 라일락의 우아하고 청초한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라일락처럼 부드럽고 은은한 빛의 연보라 색감을 메이크업에 녹여낸 우아한 분위기의 메이크업이다. 광대뼈와 눈썹 골격을 따라 쉬머 글리터를 사용하여 연보라 색감을 부드럽게 표현했다. 027

김규리 Kim Gyuri 아방가르드 홍화 (紅花) 동양화에서 느껴지는 고요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메이 크업이다. 얼굴에 흩뿌려진 붉은 점들은 홍화 꽃잎을 연상시키며 생명력과 긴장감을 동시에 보여준다. 단아한 표정과 붉은 의상이 어우러져 동양적 정 서와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035

송혜영 Song Hyeyoung 시크 깊이 스모키 메이크업을 통해 마음속에 드리워진 감정의 그림자를 표현한 작품 이다. 진하게 번지는 음영이 어우러져 내면에 자리한 불안과 고독의 감정을 보여준다. 단순히 메이크업의 아름다움에 머무르지 않고 그 속에 숨어있는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감정의 무게와 깊이를 느낄 수 있다. 039

이지혜 Lee Jihye 토파즈 진리를 향한 몽상 (Topaz Reverie of Truth) 11월의 탄생석인 옐로우 토파즈를 모티브로 제작한 작품이다. 화려함에 대한 집착으로부터 깨달음과 내 적 성장을 향한 여정을 표현했다. 다섯 개의 팁은 갈망, 내면과 외면의 갈등, 변화의 암시, 그리고 마침내 도달한 자유와 깨달음을 단계적으로 담고 있다. 옐로우 토파즈 특유의 맑고 투명한 황금빛은 따스한 에너 지를 상징하며 동시에 내 안의 진정한 빛을 발견하게 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이다. 화려한 오 브제와 검은 손의 대비는 욕망의 무게와 집착을 드러내지만, 그 속에서 피어나는 빛은 결국 진정한 존재 의 의미를 보여준다. 061

오채원 Oh Chaewon 백설공주 왕비 백설공주가 태어나기 전까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왕비, 그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떠올리며 드레스를 디자인했다. 우아함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실루엣을 통해 그녀의 내면과 외면을 동시에 담아 표현하고자 했다. 08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하트의 왕좌 (Throne of Hearts) 이 작품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하트 여왕을 모티브로 한 드레스로 하트 라는 상징을 통해 권력과 감정의 이중성을 탐구한다. 붉음과 검정의 색채 대비 를 통해 사랑과 생명, 욕망과 폭력을 동시에 드러내고 하트 모양 구조와 카드 패턴을 사용하여 권력의 위엄과 그 불안정한 균형을 시각화하였다. 심지은 Sim Jieun 095

사이버펑크 사이보그 인간과 기계의 경계를 무채색 위주의 색감으로 감정의 절제와 차가운 분위기 를 표현했다. 수채화로 유기적인 흐름을, 색연필로 기계의 정밀함을 더해 사이 보그의 복합적인 정체성을 담았다. 송혜영 Song Hyeyoung 111

김다연 Kim Dayeon 뮤지컬 유령신부 ‘뮤지컬’장르를 주제로 ‘팀 버튼의 유령 신부’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했다. 보름달과 어두운 숲을 배경으로 빅터와 에밀리를 배치하여 생과 사의 대비를 표현했고, 나비와 장미를 통해 희망과 이별의 상징성을 담았다. 아크릴로 그려 낸 극적인 색채와 명암은 뮤지컬 특유의 드라마틱한 감성을 보여준다. 영화 속 판타지 요소를 회화적으로 재해석하여 서정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무대의 순 간을 전달하고자 한다. 115

절제 Temperance 타로카드 중 절제 ‘Temperance’카드를 주제로 선정하여 재해석한 작품으로 감정과 현실의 조화를 물이라는 매개로 풀어내며, 균형과 절제의 의미를 상 징적으로 풀어냈다. 마스크 위의 저울은 절제되지 않는 감정이 어두운 현실로 이어질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흐르는 물처럼 묘사된 여성의 머리카 락은 유동적인 인간의 감정 흐름을 보여준다. 물의 양에 따라 생사를 오가는 꽃과 균형을 상징하는 저울을 어우러지게 배치하여 절제의 의미를 강조했다. 넘쳐 튀어 오르는 듯한 물과 파동은 레진 아트로 제작하였으며 감정 조절의 실패를 의미하는 동시에 혼란과 긴장감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김다빈 Kim Da Been 121

이예은 Lee Yeeun 운명의 수레바퀴 Wheel of Fortune 타로카드 운명의 수레바퀴 ‘Wheel of Fortune’를 모티브로 끊임없이 돌고 변화하는 운명의 순환과 그 속에서 마주하는 인간의 불확실한 미래를 표현한 작품이다. 125

문소희 Moon Sohui 악마 The Devil 인간 내면의 욕망, 유혹, 매혹의 그림자를 시각화한 작품이다. 화려하게 뻗은 뿔과 황금빛 장식은 불안과 기대가 교차하는 순간을 담아내며, 가면은 드러남과 숨김 사이에서 흔들리는 정체성을 상징한다. 작품은 욕망과 저항, 탐닉과 경계가 얽히는 긴장 속에서도 불확실과 혼돈을 뚫고 자신만의 빛나는 정점으로 올라 서는 내적 승리의 순간을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127

서양 항해 서양의 대항해 시대에서 영감을 받아 미지의 세계를 향해 탐험하는 존재의 열망을 표현했다. 푸른빛 머리카락은 파도처럼 형상화되어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의 생명력과 유려한 흐름을 드러내고, 범선은 미지로 향하는 인간의 모험 심과 개척 정신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서연 Lee Seoyeon 137

최영서 Choi Youngseo 동양 시간을 엮다 조선시대 가체는 오랜 시간 동안 여성의 삶과 함께하며 역사와 문화를 엮어낸 전통의 상징이다. 작품은 전통 장신구인 족두리와 비녀를 활용하여 과거의 무 게감을 살리면서 현대적 색감과 장식적 변화를 더하여 시간의 흐름을 시각화 하였다.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아름다움과 그 안에 얽힌 여성들의 삶과 이야기 를 재현하고자 한다. 141

뒤집힌 세계 The Upside Down ‘뒤집힌 세계’는 현실과 악몽이 뒤엉킨 공간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반은 괴물, 반은 인간의 모습을 한 존재는 두려움과 불안감을 응축하고 있으며, 그 맞은 편에 놓인 희생자의 형상은 그 속에서 무력하게 흔들리는 인간의 나약함을 드 러낸다. 두 조형은 함께 놓여 가해와 피해, 현실과 악몽의 경계가 뒤집힌 세계 속에서 서로를 비추는 거울처럼 존재한다. 이들과 마주한 이는 현실 너머의 불 가해한 공간과 인간 내면의 두려움이 뒤섞인 경험을 직면하게 된다. 이가은 Lee Gaeun 163

부패 Decay 작품은 악몽 속에서 서서히 무너져가는 인간을 표현한 조형물이다. 부패한 살과 뒤틀린 형상은 내면의 공포와 파괴를 시각화하며 피할 수 없는 죽 음과 불안을 상징한다. 이예은 Lee Yeeun 169

본 전시와 작품집은 졸업 논문을 대신합니다.

중부대학교 문화예술체육학부 뷰티·패션 비즈니스학전공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헌로 305 인농관 6층 T.031-8075-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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