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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nggi University Jewelry & Metal Craft Design
강 미 승 k a n g m i s e u n g 현대인들은 얼마나 많이 눈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하거나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하나 점점 식어버린 우리의 눈 , 따뜻함이 사라져버린 눈으로 우리는 누구와 소통할까 . Indifference I silver, brass, acrylic 85x50x15mm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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