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 Hee University Ceramic Art 2020

박소영 Park So Young 불은 무한하며 예측불가하다 . 도자기의 고요함 그 정적임 안에 자연의 불연속성을 담아냈다 . 자유로운 불 그 존재는 양초에 스며들었을까 ? 무 (∞) 의 존재를 100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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