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 Hee University Ceramic Art 2020

조현희 Jo Hyeon Hee 같은 시간 속에 있지 않아도 공유하는 것들이 있다 . 사람들이 추억하고 기억해 이어지는 복고적인 성향 . 유행이 돌고 도는 것처럼 사람들의 모든 면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엿볼 수 있다 . 유행에 민감한 여성 , 과거에 있던 추억의 레트로적 소재들 그리고 복고적 패턴이 만나 작품의 뉴트로적 성향을 부각시킨 작품 . 시간의 바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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