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3305-4497 tjclass1@hanmail.net 대전시미술대전 초대작가 한중당대서화명가전 한국문인화협회 회원전 한국수묵캘리그리피협회 회원전 담인 강현인 나, 너, 우리 35×35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지금 이 시간을 살아가는 주인공은 나. 내 생각과 같은 사람들이 우리라는 공동체가 되어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들 모두 여기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12 | Korea Sumuk Calligraphy Association Exhibition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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