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Sumuk Calligraphy Association 2025

010-5268-7548 nang.man_calligraphy instagram 한국수묵캘리그라피협회 전문작가 소울 김랑희 꽃이 먼저 알아 28×34cm | 화선지에 먹, 채색, 전각 길가에서 이름도 모르는 꽃을 보고서, 행여 근심을 잊을까 하고 앉아 보았습니다. 꽃송이에는 아침이슬이 아직 마르지 아니한가 하였더니 아아,나의 눈물이 떨어진 줄이야 꽃이 먼저 알았습니다 - 한용운의 시 중에서 18 | Korea Sumuk Calligraphy Association Exhibition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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