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8278-2471 kmh6363@hanmail.com 한국수묵캘리그래피 전문작가 2023년 사라락 전시 참여 혜윰 김미현 인연따라 이루어진다 34×67cm | 화선지에 먹, 동양화 물감 한번 지나가 버린 것은 다시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때그때 감사하며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일기일회입니다. 모든 순간은 생애의 단 한 번의 시간이며, 모든 만남은 생애의 단 한 번의 인연입니다. - 법정 스님의 ‘일기일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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