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7357-8069 h0908o@naver.com (사)한국수묵캘리그라피협회 전문작가 2023 한국수묵캘리그라피협회 <지금, 오늘>展 연당 김현옥 동백꽃 피어나다 35×45cm | 한지에 수묵담채 동백꽃 꽃말은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애타는 사랑, 그리움입니다. 오늘 동백꽃을 그리면서 동백꽃의 진실한 사랑과 애절함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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