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5554.8837 jinni0908@naver.com 아트스튜디오 채운 대표 한국수묵캘리그라피협회 정회원 채운 박진희 지금 행복을 그리는 중입니다 33×60cm | 화선지에 먹(채색) 방안 작은 테이블앞 가장 나 다워지는 지금 이순간이 가장 행복한 채운입니다.
RkJQdWJsaXNoZXIy MTA5MDQz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