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o n g r a t u l a t o r y 수묵의 깊은 먹빛과 개성 있는 손글씨가 어우러진 「2026 한국수묵캘리그라피협회전 – 함께 그리는 하루」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시회를 위해 애써주신 담채 장양희 이사장님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참여해주신 작가님들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함께 그리는 하루’는 매우 특별하고도 뜻깊은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하루라는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그 안에서 펼쳐지는 삶의 모습은 저마다의 마음과 시선에 따라 다르게 채워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처럼 서로 다른 하루의 이야기를 ‘수묵캘리그라피’라는 예술로 풀어내어 작품으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그 메시지를 더욱 깊이 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묵이 지닌 한국적 정서와 캘리그라피의 개성을 통해 각자의 하루가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큰 기대가 됩니다. 아울러,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이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누군가의 하루를 마주하고, 동시에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날 문화의 힘은 국가의 경쟁력이자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산입니다. 수묵캘리그라피는 한국적인 미(美)를 담아내는 예술로서, 세계 속에서 더욱 주목받는 K-컬처의 소중한 한 축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협회가 창작과 교류를 통해 우리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혀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함께 그리는 하루」 전시 개최를 축하드리며, 붓끝에서 피어난 여러분의 진심이 작품을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머물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시장 오세훈 “Seoul, My Soul” 반갑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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