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 원 K I M J I W O N | 공존 Plate glass and stainless steel | Fused, Sandblasted 1100x1300x260mm(3EA) 사라지고, 피어나고, 겹쳐 흐르는 자연의 형상들. 유리 위에 남긴 이 유기적 흔적들은 인간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삶의 풍경을 담아낸다. 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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