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지 원 | P A R K J I W O N 빈틈 Humanity Glass | Hands formed, fused, laminated and slumped | 850x176x176mm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빈틈이 있다. 이 빈틈을 때론 인간미라고 한다. 완벽한 사람에게 있어 이 빈틈은 인간미로 이 사람도 똑같은 사람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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