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지 현 | E O M J I H Y U N 햇살이 머무는 곳 그리고 나 Where the light rest and me Czech glass, plate glass, recycled glass bottles and soda glass Fused, Installed and lampworked 21000x16000x12000mm 햇살이 잠시 머무는 장소, 푸른유리 너머로 스며드는 빛이 공간과 시간 사이에 고요히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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