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속의 풍경들을 그려보았습니다.
기억 속의 이야기들은
나의 손끝에서 다양한 무늬들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갑니다.
조심스럽게 두드리고, 문양을 새기는 가운데,
나의 이야기와 이미지, 아련한 향기들이
이렇게 저렇게 맞물려갑니다.
그 이야기 속에 ‘당신’ 을 위한 공간을 마련합니다.
‘이곳’ 은 당신과 내가 만나는 곳입니다.
또한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자리입니다.
이렇게 따로 또 같이·····
공유한 추억들이 어우러져
소중한 향기로 기억되기를 소망합니다.